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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 모습
실제 수강생 후기
박**
(8세)
보통 수업이 끝나면 활동도 끝이 나는데, 책놀이 수업 후 할머니 앞에서 인형극장을 열었어요. 자기 말투로 해님달님의 오누이 흉내도 내고 걸걸한 호랑이 말투로 실감나게 표현하더라고요.
김**
(10세)
주인공의 말투를 따라 하고, 동생이랑 자연스럽게 역할 놀이를 해요. 만든 관절인형 가지고 둘이 얼마나 낄낄거리던지. 인형극 자체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네요. 3학년인데, 이렇게 재밌어해도 괜찮은 거죠?^^
한**
(7세)
자고 있는 아빠를 깨워서 인형극을 보라고 성화입니다. 문제는 인형극이 쉽게 끝나지 않아요. ㅋㅋ 아이가 직접 연기자가 되어 연극을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.
최**
(6세)
평소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가 상자를 열자마자 꺅! 색칠하고 오리고... 오래도록 그림책 내용과 활동을 기억할 것 같아요.
이**
(9세)
그림책을 내용만 읽을 줄 알았지 표지를 관찰하고, 이어질 뒷 이야기를 상상하며, 주인공의 마음까지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슬로리딩 활동이었어요.
교육 관계자 후기
이**
(31세,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)
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. 교실에서 활동하기 좋은 독서 활동들로 주인공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좋아요. 워크시트를 활용하면 책놀이 후 글쓰기로 확장이 가능한 것 같아요.
김**
(40세, 초등학교 교사)
현재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연극 특성화 수업을 진행 중인데요, 그때 활용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.
서**
(43세, 유치원 교사)
유아동기의 놀이는 그 자체로 인지발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, 손으로 꾸미고 조작한 뒤에 말로 표현하는 책놀이 활동이라 매우 훌륭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.
이**
(28세, 시립도서관 주무관)
동화구연하는 강사분들의 펠트 동화는 목격했지만 이렇게 패널에 붙은 특수지로 인형극을 하는 건 처음이에요.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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